카네이션 · 코리앤더 중심의 플로럴 · 우디 향
로버트 피게 프라카은(는) 플로럴, 우디, 시트러스 계열이 중심인 향수예요. 깊고 진해 저녁이나 특별한 날에 잘 어울려요. 계절로는 가을·겨울에 특히 추천해요.
탑 노트 (첫인상)
- 🍋 베르가못 — 얼그레이 홍차에서 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
- 🌿 그린 노트 — 잔디 깎은 직후, 풀잎 비비면 나는 향
- 🌿 히아신스 — 봄비 온 뒤 축축한 풀과 꽃
- 🍊 만다린 — 귤 까먹을 때의 부드럽고 달콤한 시트러스
- 🌼 오렌지 블라썸 — 달콤하고 화사한 주황 꽃, 봄날 햇살 같은
미들 노트 (중심 향)
- 🌷 카네이션 — 정향처럼 알싸한 꽃향
- 🌿 코리앤더 — 고수 씨의 알싸한 향
- 💮 가드니아(치자) — 크리미하고 진한 하얀 치자꽃
- 🌸 제라늄 — 장미와 허브 사이의 화하고 그린한 꽃향
- 🪻 아이리스 — 파우더리하고 고급스러운 비누 같은 꽃향
베이스 노트 (잔향)
- 🟤 앰버 — 따뜻하고 달콤포근한, 햇볕에 데워진 호박 같은 향
- 🪵 시더우드 — 새 연필 깎을 때 나는 마른 나무향
- 🤍 머스크 — 갓 빤 빨래·살냄새처럼 포근하고 깨끗한 향
- 🍃 오크모스 — 축축한 숲 바닥의 이끼, 클래식 향수의 묵직한 뿌리
- 🪵 샌달우드 — 절(사찰)에서 나는 은은하고 크리미한 나무향, 우유 탄 나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