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인
자스민 · 주니퍼 중심의 플로럴 · 시트러스 향
아무아쥬 리메인은(는) 플로럴, 시트러스, 우디 계열이 중심을 이루는 향수예요. 깊고 진해 저녁이나 특별한 날에 잘 어울려요. 계절로는 가을·겨울에 특히 추천해요.
향의 흐름
뿌린 직후 첫인상은 베르가못, 인센스(유향), 만다린— 얼그레이 홍차에서 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 — 로 문을 열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스민, 주니퍼, 릴리(은방울꽃) (밤에 진하게 퍼지는 하얀 꽃향기)가 향의 중심을 잡아주고, 마지막까지 살결에 남는 잔향은 앰버그리스, 과이악우드, 파출리 — 짭짤하고 포근한 바다·살결 같은 고급 베이스예요.
메인 어코드
이 향수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향 계열이에요.
탑 노트 · 첫인상
향을 뿌린 직후 가장 먼저 퍼지는 향이에요. 보통 10~30분간 느껴져요.
미들 노트 · 향의 중심(하트)
탑이 가라앉은 뒤 향의 성격을 결정하는 핵심 향이에요.
베이스 노트 · 잔향
가장 오래 남아 피부에 은은하게 밀착되는 마무리 향이에요.
이런 분께 잘 어울려요
봄나들이·특별한 자리에서 우아함을 더하고 싶을 때에 잘 어울려요. 성별과 관계없이 두루 즐기기 좋고, 계절로는 선선한 가을과 추운 겨울에, 하루 중에는 저녁 시간대에 특히 잘 맞아요.
지속력과 잔향
※ 뿌리는 양·피부 타입·기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향수 200% 활용 팁
- 손목·귀 뒤·목 옆처럼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체온으로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 옷보다는 피부에 뿌려야 향의 흐름(탑→미들→베이스)이 제대로 느껴져요.
- 문지르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 비비면 향 분자가 깨져 지속력이 떨어져요.
- 플로럴은 헤어 미스트처럼 머리카락 끝에 살짝 뿌리면 움직일 때마다 향이 퍼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무아쥬 리메인은 어떤 향인가요?
플로럴, 시트러스, 우디 계열이 중심인 향수로, 주요 노트는 베르가못, 인센스(유향), 만다린, 피멘토, 자스민, 주니퍼 등이에요. 자스민 · 주니퍼 중심의 플로럴 · 시트러스 향
지속력과 잔향(실라지)은 어느 정도인가요?
지속력은 5~7시간 · 오래가는 편, 잔향은 적당히 은은하게 퍼져요 수준으로 추정돼요. (뿌리는 양·피부·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언제·어떤 계절에 뿌리면 좋나요?
가을·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고, 저녁이나 특별한 자리에서 쓰기 좋아요.
남녀 누구나 써도 되나요?
네, 유니섹스 향수라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어요.